고홍식 삼성토탈 사장, 국제순수응용화학연맹 펠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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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홍식 삼성토탈 사장이 최근 국제 화학학술 단체인 국제순수응용화학연맹(IUPAC)의 특별회원인 펠로로 선정됐다.
고 사장은 2004년 IUPAC에 15만달러 규모의 펀드를 출연해 화학 분야 젊은 과학자들에게 연구활동비를 지원하는 '삼성과학자상'을 운영해온 데다 IUPAC 학술대회에 두 차례나 산업기술 논문을 발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IUPAC는 화학 분야 석학들의 연합체로 세계 35개의 국제 학술기구와 160여개 기업이 협력 단체 및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고 사장은 2004년 IUPAC에 15만달러 규모의 펀드를 출연해 화학 분야 젊은 과학자들에게 연구활동비를 지원하는 '삼성과학자상'을 운영해온 데다 IUPAC 학술대회에 두 차례나 산업기술 논문을 발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IUPAC는 화학 분야 석학들의 연합체로 세계 35개의 국제 학술기구와 160여개 기업이 협력 단체 및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