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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덕밸리, 연구소 벤처기업 설립 '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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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대덕연구 단지에 있는 정부출연 연구기관들이 잇따라 연구소기업 설립에 뛰어들고 있다.

    24일 대덕연구개발특구본부에 따르면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KIER)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조만간 연구소기업 설립 신청서를 특구본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연구소기업은 정부출연 연구기관이 보유 기술을 자본으로 20% 이상 출자해 일반 기업과 합작으로 특구단지 내에 설립하는 벤처기업을 말한다.

    2005년 관련법이 제정된 이후 현재까지 6개 기업이 설립됐다.

    이미 ㈜오투스,㈜매크로그래프 등 2개 연구소기업을 보유하고 있는 ETRI는 내달 중 지상파 DMB기술을 활용한 ㈜디엠브로와 지리정보시스템(GIS) 기술을 사업화할 ㈜지토피아 등 2개의 연구소기업을 추가로 설립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ETRI는 상반기 중 4개 연구소기업을 더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KIER는 발광다이오드(LED) 관련 기업을 설립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연구소들도 연구소기업 설립에 적극적이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은 광섬유 센서 관련 기술을 활용해 구조물 안전진단 관련 기업 설립을,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은 간기능 관련 바이오 나노 기업 설립을 추진 중이다.

    이외에도 한국화학연구원(KRICT) 등도 보유 기술을 활용,올해 안에 연구소 기업을 세울 방침이다.

    황경남 기자 knhw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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