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도시에 '장수명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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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수명 100년이 넘는 '장수명 공동 주택' 공급을 위한 시범주택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충남 아산신도시에 세워진다.
주택공사 아산신도시사업본부는 24일 장수명 실험주택인 '모크업 하우스(Mock-up House)'를 아산신도시 1단계 지역에 건설하기로 하고 건축허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주공은 이번 장수명 주택을 오는 6월 서울에서 열릴 예정인 '장수명 주택 국제심포지엄' 개최에 맞춰 공사를 끝낸 뒤 전시회 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주택공사 아산신도시사업본부는 24일 장수명 실험주택인 '모크업 하우스(Mock-up House)'를 아산신도시 1단계 지역에 건설하기로 하고 건축허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주공은 이번 장수명 주택을 오는 6월 서울에서 열릴 예정인 '장수명 주택 국제심포지엄' 개최에 맞춰 공사를 끝낸 뒤 전시회 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