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산악 국가인 부탄의 유권자들이 24일 팀푸의 한 투표소에서 투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부탄은 이날 의회 선거로 100여년간의 절대왕정을 끝내고 세계에서 가장 근래에 탄생한 민주국가가 됐다.

/팀푸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