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휴가 마친 부시 입력2008.03.24 17:39 수정2008.03.24 17: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지 부시 미 대통령과 부인 로라 여사,아버지 부시 전 대통령과 부인 바버라 여사가 캠프 데이비드에서 부활절 휴가를 마치고 23일 워싱턴으로 돌아가고 있다./워싱턴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JFK 암살 관련 기밀자료 공개하라"…트럼프 명령에 '술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존 F. 케네디(JFK) 전 대통령의 암살과 관련한 기밀 자료 공개를 명령했다.23일(현지시간) AP·AFP통신과 가디언 등 외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케네디 전 대통령과 ... 2 유대인 살해하던 '수용소 옆 호화생활'…80년 만에 공개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 옆에서 호화생활을 했던 나치 사령관 저택이 80년 만에 공개된다.22일(현지시간) 폴란드 매체들은 지난해 이 건물을 매입한 미국 민간단체 반극단주의프로젝트(CEP)가 오는 27일 아우슈비츠 해방... 3 "우리 결혼했어요"…태국서 1800여쌍이 같은 날 부부된 사연 태국이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첫날 1800쌍 이상이 결혼했다. 태국은 동남아시아 국가 중 처음으로 동성결혼을 합법화했다. 아시아에서는 대만, 네팔에 이어 세 번째다.24일(현지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태국 지방행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