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림은 기존 최대주주의 증여에 따라 최대주주가 기존 지대섭외 11인에서 씨케이에스테크노로지외 11인으로 변경된다고 공시했다.

기존 최대주주 지대섭씨가 보유주식 42만2143주 중 12만1000주를 증여해 기존 최대주주였던 씨케이에스가 최대주주가 됐다는 설명이다.

변경후 씨케이에스외 11인의 광림 지분율은 50%(152만838주)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