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베스퍼는 운영자금 19억98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신주 147만5276주를 발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1355원이며, 납입일은 오는 26일이다.

유상 신주는 이유미씨 외 4인에게 배정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