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미디어 강세..삼성SDI와 300억 규모 공급계약 입력2008.03.24 09:12 수정2008.03.24 09: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새한미디어가 삼성SDI와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24일 오전 9시 5분 현재 새한미디어는 전 거래일 대비 5.03%(225원) 오른 4700원을 기록 중이다.지난 19일부터 4거래일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새한미디어는 삼성SDI와 300억원 규모의 2차전지용 양극활물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1일 장 마감 후 공시했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체면 구긴 데뷔전' LG CNS, 공모가 밑돌아…매출구조·오버행 우려 부각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상장 첫날 10% 가까이... 2 비덴트, 과징금 46.5억원 '철퇴'…회계처리기준 위반 금융위원회는 5일 제2차 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 공시한 비덴트 등 회사 3곳과 회사 관계자, 회계감사기준을 위반한 감사인에 대해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이날 금융위는 비덴트에 최종 과징금... 3 비트코인 언급 단 한 번...'美 크립토 차르' 기자회견 후 10만달러선 붕괴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의 큰 관심을 끈 데이비스 삭스 미국 백악관 가상자산 차르(Czar)의 기자회견이 실망감을 남긴채 끝났다. 비트코인에 대한 언급 없이 규제와 스테이블코인 관련 내용만 강조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