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와이, 27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입력2008.03.25 07:15 수정2008.03.25 07: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디와이는 25일 ASP업체 인수 자금 등을 조달하기 위해 주주배정 방식으로 270억원(815만주)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3310원이며 1주당 신주배정주식수는 3.1314189285주다.청약예정일은 오는 6월4일과 5일이며 납입일은 6월11일이다.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톰리 "6주 내 최고 회복" vs. 건들락 "침체 확률 60%"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3월 14일 금요일> 눌렸던 스프링이 튀어 오른 것 같았습니다. 20일 만에 10% 급락했던 뉴욕 증시는 호재들이 나타나자 폭발적 반등 랠리를 펼쳤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오늘은 조용했습니다. 문제는 &... 2 서학개미 밤잠 설치는데…"관세 여파 시작도 안했다" [노정동의 어쩌다 투자자] 미국 뉴욕증시를 대표하는 S&P500지수가 고점 대비 10% 이상 하락한 '조정 구간'에 진입하면서 미국 주식에 투자한 국내 투자자들, 이른바 서학개미들이 연일 밤잠을 설치고 있다. 현지에선 경기 침체... 3 소비심리 악화보다 저가 매력…나스닥 2.6% 급등 [뉴욕증시 브리핑] 저점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모처럼 동반 급반등했다.14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74.62포인트(1.65%) 급등한 4만1488.19에 거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