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주)써프산업개발‥"정도 걷는 시행원칙 견지할 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해운대 신시가지의 마지막 노른자위에 화룡정점을 찍을 겁니다."
(주)써프산업개발 유순희,양승우 공동대표는 이번 사업이 부산 해운대 신시가지 지역에 남아있는 최대 규모에 걸맞게 최대 분양이슈를 몰고 올 것이라고 자신한다.
시행사들의 난립과 한탕주의가 분양가를 부풀린다는 따가운 시선에 대해 유순희 대표는 "투명성과 자질을 갖춘 시행사가 적다보니 아파트 값에 '거품'이 생긴다"며 "30여 년간 부동산전문가로 활동한 이름을 내걸고 이번 '해운대 KCC스위첸'을 부산의 대표 히트작으로 만들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유 대표는 유소년시절 축구선수출신으로 이번 사업 후 개인으로는 드물게 부산에 축구전용구장을 설립하여 유소년축구발전 및 지역축구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양승우 대표는 4년 전 수년간 무역 업무에 종사하면서 울산지역에 시행성공을 거둔 경험으로 유 대표와 공동으로 시행사인 (주)써프산업개발을 세웠다.
4년간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어려움도 많이 겪었지만 남보다 두세 배로 준비한 만큼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가질 생각을 하면 벌써부터 흐뭇하기만 하다고. 유 대표와 양 대표의 신의를 중심으로 한 '고객중심' 원칙은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서 가치를 발휘하고 있다.
양 대표는 "용적률의 현실화 등 주택개발 활성화를 위한 현실적인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앞으로 토지의 최대 유효가치를 발굴,소비자의 욕구에 맞는 부동산 상품을 개발하는 것이 본연의 임무인 만큼 기본에 충실,지역발전과 고객감동을 주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최고의 지역에 최고의 아파트를 짓겠다"는 써프산업개발의 꿈이 현실화되고 있다.
"해운대 신시가지의 마지막 노른자위에 화룡정점을 찍을 겁니다."
(주)써프산업개발 유순희,양승우 공동대표는 이번 사업이 부산 해운대 신시가지 지역에 남아있는 최대 규모에 걸맞게 최대 분양이슈를 몰고 올 것이라고 자신한다.
시행사들의 난립과 한탕주의가 분양가를 부풀린다는 따가운 시선에 대해 유순희 대표는 "투명성과 자질을 갖춘 시행사가 적다보니 아파트 값에 '거품'이 생긴다"며 "30여 년간 부동산전문가로 활동한 이름을 내걸고 이번 '해운대 KCC스위첸'을 부산의 대표 히트작으로 만들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유 대표는 유소년시절 축구선수출신으로 이번 사업 후 개인으로는 드물게 부산에 축구전용구장을 설립하여 유소년축구발전 및 지역축구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양승우 대표는 4년 전 수년간 무역 업무에 종사하면서 울산지역에 시행성공을 거둔 경험으로 유 대표와 공동으로 시행사인 (주)써프산업개발을 세웠다.
4년간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어려움도 많이 겪었지만 남보다 두세 배로 준비한 만큼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가질 생각을 하면 벌써부터 흐뭇하기만 하다고. 유 대표와 양 대표의 신의를 중심으로 한 '고객중심' 원칙은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서 가치를 발휘하고 있다.
양 대표는 "용적률의 현실화 등 주택개발 활성화를 위한 현실적인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앞으로 토지의 최대 유효가치를 발굴,소비자의 욕구에 맞는 부동산 상품을 개발하는 것이 본연의 임무인 만큼 기본에 충실,지역발전과 고객감동을 주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최고의 지역에 최고의 아파트를 짓겠다"는 써프산업개발의 꿈이 현실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