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전 미군 전사자 4000명… 입력2008.03.26 09:46 수정2008.03.26 09: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24일 한 방문객이 이라크전 전사자의 묘지를 참배하고 있다.2003년 3월 이라크 전쟁이 발발한 이후 이라크에서 전사한 미군 수는 이날 4000명을 넘어섰다./알링턴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발 관세에 한중 수출 경쟁 심화 우려…환율 1470원대 급등 미국이 중국에 추가 관세를 부과한 영향으로 한국과 중국 간의 수출 경쟁이 심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발 관세 전쟁 우려가 거세지며 원·달러 환율이 3일 장중 1470원대로 급등했... 2 [속보] 트럼프 "캐나다·멕시코와 3일 관세 관련 대화할 것" 트럼프 "캐나다·멕시코와 3일 관세 관련 대화할 것"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3 카니예 웨스트 아내, 그래미 레드카펫서 '전신 누드' 깜짝 미국 래퍼 카니예 웨스트의 아내 비앙카 센소리가 누드 차림으로 '그래미 어워드' 레드카펫을 밟아 화제다.카니예 웨스트는 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개최된 '제67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