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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증권 시황] (25일) 국민은행, 저평가 분석에 5일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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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가 6일 연속 올랐다.

    25일 코스피지수는 19.63포인트(1.19%) 오른 1674.93으로 마감했다.

    JP모건이 베어스턴스 인수가를 5배 올리고,2월 미국 기존주택판매지수가 예상외 호조를 나타내 뉴욕증시가 강세를 보인 데 따른 것이다.

    외국인도 4484억원을 순매수하며 장을 주도했다.

    은행(3.39%) 기계(3.23%) 철강·금속(2.92%) 보험(2.73%) 업종의 상승폭이 컸다.

    삼성전자는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좋을 것이란 기대감에 1.84% 오르면 하루 만에 60만원대를 회복했다.

    LG전자도 실적개선 기대감으로 2.20% 상승 마감했다.

    국민은행이 저평가됐다는 분석에 힘입어 3.82% 오르며 5일째 상승세를 이어갔고,신한지주(1.16%) 우리금융(1.79%) 등 은행주들이 동반 강세를 보였다.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흥아해운 현대상선 대한해운 등 조선·해운주도 상승 마감했다.

    현대산업은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6.97% 급등했고,기아자동차는 노조의 파업이 유보됐다는 소식에 1.36% 반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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