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전사 미군 4000명‥" 입력2008.03.25 17:28 수정2008.03.26 09: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샌프란시스코 시청 앞 광장에서 24일 열린 이라크 전사자 추모 행사를 앞두고 한 시민이 4000개의 촛불 앞에서 '4000명이 죽었다'고 쓰인 표지판을 펼쳐 놓고 있다.2003년 3월 이라크 전쟁 발발 이후 이라크에서 숨진 미군은 4000명을 기록했다./샌프란시스코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캐나다산 알루미늄' 관세 직격탄 맞은 美기업들…중동으로 눈돌린다 [원자재 포커스] 관세 전쟁이 본격화하면서 캐나다산 알루미늄 최대 수입국인 미국의 기업들이 수입처를 다변화하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3일(현지시간) 업계 관계자들을 인용해 "미국 기업들이 관세를 피하고 더 많은 알루미늄을 얻기... 2 中, 무비자 효과 '톡톡'…설 연휴 외국인 관광객 급증 중국의 설인 춘제 기간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정부가 지난해 비자 면제 정책을 확대한 효과라는 분석이 나온다.4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중국 문화여유부(문화관광부)는 춘... 3 트럼프에 뒤통수 맞은 머스크…"관세전쟁 최대 피해자됐다" 테슬라·애플 등 미국 기업들이 '관세 부메랑'을 맞으며 3일(현지시간) 주가가 급락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5.17% 하락한 383.68달러, 애플은 3.39% 내린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