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엄마 된 오윤아, 16kg 감량 S라인 여전하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 18일 SBS 새 금요드라마 '우리집에 왜 왔니'의 제작 발표회에 등장한 아기 엄마 오윤아.
하지만 그녀는 여전히 변함 없는 초절정 S라인 몸매를 선보였다. 특히 '16kg 감량'이라는 깜짝 발언으로 큰 관심을 끌었다.
아이 엄마가 된 오윤아의 S라인 비법은 바로 '모유수유 다이어트'
오윤아는 출산 후 한달 만에 다이어트에 돌입, 넉 달만에 16kg을 뺏다고 밝혔다.
오윤아는 '우리집에 왜왔니'에서 거침없고 쿨한 성격에 세상은 저지르는 자의 몫이라고 생각하는 스포츠센터 에어로빅 강사 장복희 역을 맡았다.
'레이싱모델 출신 탤런트 1호'로도 유명한 오윤아의 S라인 모습에 이어 25일에는 '나는펫 시즌3'에 출연중인 '제2의 오윤아' 김시향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김시향 미니홈피까지 인기를 모으고 있는 한편, '나는펫 시즌3'에서 연기력을 인정 받은 그녀는 이번에는 케이블 방송 ETN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은밀한 유혹 - 불법과외'에서 MC로서의 변신에도 성공 인기 행진을 이어 가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하지만 그녀는 여전히 변함 없는 초절정 S라인 몸매를 선보였다. 특히 '16kg 감량'이라는 깜짝 발언으로 큰 관심을 끌었다.
아이 엄마가 된 오윤아의 S라인 비법은 바로 '모유수유 다이어트'
오윤아는 출산 후 한달 만에 다이어트에 돌입, 넉 달만에 16kg을 뺏다고 밝혔다.
오윤아는 '우리집에 왜왔니'에서 거침없고 쿨한 성격에 세상은 저지르는 자의 몫이라고 생각하는 스포츠센터 에어로빅 강사 장복희 역을 맡았다.
'레이싱모델 출신 탤런트 1호'로도 유명한 오윤아의 S라인 모습에 이어 25일에는 '나는펫 시즌3'에 출연중인 '제2의 오윤아' 김시향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김시향 미니홈피까지 인기를 모으고 있는 한편, '나는펫 시즌3'에서 연기력을 인정 받은 그녀는 이번에는 케이블 방송 ETN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은밀한 유혹 - 불법과외'에서 MC로서의 변신에도 성공 인기 행진을 이어 가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