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은 26일 아동복지기관 세이브더칠드런과 '따뜻한 세상 만들기' 협약식을 갖고 어린이 환자를 위한 치료비 2억원을 전달했다.

GS홈쇼핑은 2006년 4월부터 매달 1회 홈쇼핑 방송을 통해 불우 어린이 환자의 사연을 소개하고 자동주문전화(ARS)로 성금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