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셀, 대만 PQI와 제품공급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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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광콘택트렌즈를 통해 우회상장을 앞둔 아이오셀이 대만의 PQI와 상호 제품 공급 및 특허 사용에 대한 포괄적인 제휴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아이오셀은 카스텔라 플랫폼이 탑재된 이동형저장장치를 오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PQI에 공급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특허 크로스 라이센스, 플랫폼 솔루션 및 제품 디자인, 제품 공급, 글로벌 세일즈 네트워크 구축 등에 거쳐 제휴를 추진했다"면서 "2008년도에만 200억 이상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PQI는 본사가 대만이며, 메모리 모듈 분야에서 세계 5위권의 회사다. 지난해 1조 이상의 매출을 하였고 최근 네비게이터 등 포트블 디지털 기기로 사업을 급속히 확장하고 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이에 따라 아이오셀은 카스텔라 플랫폼이 탑재된 이동형저장장치를 오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PQI에 공급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특허 크로스 라이센스, 플랫폼 솔루션 및 제품 디자인, 제품 공급, 글로벌 세일즈 네트워크 구축 등에 거쳐 제휴를 추진했다"면서 "2008년도에만 200억 이상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PQI는 본사가 대만이며, 메모리 모듈 분야에서 세계 5위권의 회사다. 지난해 1조 이상의 매출을 하였고 최근 네비게이터 등 포트블 디지털 기기로 사업을 급속히 확장하고 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