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3.26 18:05
수정2008.03.27 11:12
델코리아는 26일 기업용 PC 판매 확대를 위해 대우정보시스템 계열사인 네비텍과 유통 파트너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세계 2위 PC업체인 델은 온라인 직접판매 정책을 바꿔 국내서는 지난해 10월 홈플러스 하이마트 등 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한 PC 판매를 시작했고,기업 시장에서도 유통 채널을 확보했다.
델은 정보기술(IT) 유통업체인 네비텍을 통해 중소기업 등 기업 시장에 서버 스토리지 PC 등을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