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아해운, 수빅네오코브 주식 33만주 취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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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아해운은 26일 신사업진출을 위해 수빅네오코브의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주식 33만7778주(31.66%)를 40억원에 취득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취득예정일자는 오는 28일이다.
흥아해운은 "출자후 수빅네오코브에 대한 지분은 31.66%지만 공동대표이사 선임 및 이사, 감사의 동수 선임 등 공동경영을 할 계획이므로 납입완료 후 계열회사에 편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빅네오코브는 필리핀 수빅지역에 복합 리조트 사업을 진행하는 회사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흥아해운은 "출자후 수빅네오코브에 대한 지분은 31.66%지만 공동대표이사 선임 및 이사, 감사의 동수 선임 등 공동경영을 할 계획이므로 납입완료 후 계열회사에 편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빅네오코브는 필리핀 수빅지역에 복합 리조트 사업을 진행하는 회사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