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걸 굿모닝신한증권 사장(앞줄 왼쪽)은 25일 (현지시간)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나데즈다 에르마코바 벨라루스뱅크 총재와 전략적 제휴에 관한 양해각서 조인식을 가졌다.

굿모닝신한증권은 국내 기업의 벨라루스 투자시 공식적인 창구 역할을 수행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