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올림픽 도우미들이 25일 산둥성의 칭다오에서 책을 머리에 얹은 채 자세 훈련을 받고 있다.

18 대 1의 경쟁을 뚫고 선발된 110명의 도우미들은 올림픽 조정경기에서 안내 역할 등을 맡게 된다.

/칭다오AP신화통신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