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올림픽 도우미들 입력2008.03.26 17:51 수정2008.03.27 11: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베이징올림픽 도우미들이 25일 산둥성의 칭다오에서 책을 머리에 얹은 채 자세 훈련을 받고 있다.18 대 1의 경쟁을 뚫고 선발된 110명의 도우미들은 올림픽 조정경기에서 안내 역할 등을 맡게 된다./칭다오AP신화통신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트럼프, 美무역대표부 대표로 그리어 지명 트럼프, 美무역대표부 대표로 그리어 지명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2 "환상적인 영상 올려줘"…17세 트럼프 손녀 유튜브 '인기 폭발' [영상]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손녀인 카이 트럼프(17)가 연일 화제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책임자(CEO) 등 트럼프의 핵심 측근과 어울리며 정치적인 행보를 보여서다. 머스크를 '삼촌'... 3 '못 말리는 람보' 감독 짐 에이브럼스, 향년 80세로 별세 미국 영화 감독 겸 각본가 짐 에이브럼스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80세. 더할리우드리포트 등 현지 매체는 26일(현지시간) 에이브럼스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에 위치한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