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27일 품질강화 및 용량확보를 위해 네트웍 시설투자에 3898억여원을 투입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41%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투자기간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