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파브 보르도 TV 대박 예감 입력2008.03.27 17:31 수정2008.03.28 09: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가 이달 초 내놓은 풀HD급 LCD TV '파브 보르도 650'이 출시 20일 만인 26일까지 5000대 이상 팔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이 제품은 52,60인치 두 종류로 TV 테두리를 은은한 장밋빛 크리스탈 소재로 만들었다. 27일 서울 양천구 현대백화점의 삼성전자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파브 보르도 650'을 살펴보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은, "기준금리 0.25%p 내리면 집값 0.4% 상승"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리면 집값이 0.4% 정도 높아진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은이 최근 개발한 '한국형 대규모 준구조 거시경제모형(BOK-LOOK)'을 통해 기준금리 변동에... 2 연못에 던진 '소원 동전' 긁어모아 은행에 가져갔더니… [강진규의 BOK워치] 전남에 사는 박 모씨는 지난해 사찰에 있는 '소원을 비는 연못'의 바닥을 훑었다. 방문객들이 소원을 빌며 던진 동전을 모두 긁어모은 그는 이를 은행에 가져갔다. 그가 이 동전 뭉치로 교환받은 금액은 3... 3 '아이유 광고'에도 쓰였다…차세대 촬영 기술로 주목받는 '이것' [원종환의 中企줌인] 지난달 31일 경기 파주 문발동에 있는 시각특수효과(VFX)회사 덱스터의 버추얼 프로덕션(가상 제작·VD) 세트장. 현장 감독이 신호를 보내자 성인 남성 2.5배 높이의 ㄷ자형 LED 월에 비행하는 수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