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27일) 액티패스, 탄소나노튜브 양산에 7일째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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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미국과 중국 증시 하락에도 닷새 연속 상승했다.
27일 코스닥지수는 1.23포인트(0.20%) 오른 629.61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지수가 8거래일 만에 하락했지만 코스닥지수는 개인과 기관의 저가 매수로 꿋꿋한 모습을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는 NHN이 2.33% 올랐지만 다음과 SK컴즈는 각각 3.69%,2.16% 하락했다.
LG텔레콤(1.09%)과 아시아나항공(1.06%) 서울반도체(0.47%) 등이 오른 반면 하나로텔레콤(-0.48%) 태웅(-1.14%) 키움증권(-1.05%) 등은 내렸다.
북측의 요구로 개성공단 내 남북 교류협력사무소에 상주하는 남측 당국자 전원이 철수했다는 소식에 남북경협 관련주는 대부분 하락했다.
이화전기가 10.43% 떨어졌고 로만손과 제룡산업은 3~4% 조정됐다.
액티패스는 탄소나노튜브 대량 합성에 성공했다는 발표 이후 7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반면 감자 후 거래가 재개된 브이라이프는 하한가인 3300원으로 장을 마쳤다.
27일 코스닥지수는 1.23포인트(0.20%) 오른 629.61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지수가 8거래일 만에 하락했지만 코스닥지수는 개인과 기관의 저가 매수로 꿋꿋한 모습을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는 NHN이 2.33% 올랐지만 다음과 SK컴즈는 각각 3.69%,2.16% 하락했다.
LG텔레콤(1.09%)과 아시아나항공(1.06%) 서울반도체(0.47%) 등이 오른 반면 하나로텔레콤(-0.48%) 태웅(-1.14%) 키움증권(-1.05%) 등은 내렸다.
북측의 요구로 개성공단 내 남북 교류협력사무소에 상주하는 남측 당국자 전원이 철수했다는 소식에 남북경협 관련주는 대부분 하락했다.
이화전기가 10.43% 떨어졌고 로만손과 제룡산업은 3~4% 조정됐다.
액티패스는 탄소나노튜브 대량 합성에 성공했다는 발표 이후 7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반면 감자 후 거래가 재개된 브이라이프는 하한가인 3300원으로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