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APAIE 컨퍼런스] 신상민 한국경제신문 사장 "한ㆍ중ㆍ일 협력 아시아 전역으로 확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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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민 한국경제신문 사장은 27일 "한국과 중국,일본 등 동아시아 3국이 오랫동안 이어온 교육과 인적자원 개발 교류 경험을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의 다른 국가들로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 사장은 이날 아시아ㆍ태평양 국제교육협회(APAIE) 컨퍼런스 'VIP 오찬'에 참석해 "APAIE는 동아시아 3국 대학들과 호주 뉴질랜드 베트남 홍콩 등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대학들이 교류할 수 있는 자리"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신 사장은 또 "한국경제신문이 미디어 파트너로 후원에 나선 것도 APAIE가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의 고등교육 협력을 주도하는 유일하고 강력한 구심점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한국경제신문은 아ㆍ태 지역 주요 대학들의 모임인 APAIE 창설을 지원해왔으며 이번 3회 행사부터 영구적인 미디어 파트너로 컨퍼런스의 공식 홍보를 담당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은 내년 중국 인민대학에서 열릴 제4회 컨퍼런스에서도 중국 측 제휴사인 중국경제일보와 함께 미디어 파트너로 참가할 예정이다.
신 사장은 APAIE와 세계적 인적자원 개발 협의 모임인 'HR(Human Resource)포럼'의 협력 필요성도 강조했다.
신 사장은 "세계적 기업과 대학,정부,국제기구의 대표들이 모여 인재 양성과 활용 방법을 논의하는 HR포럼이 올해도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라며 "APAIE와 HR포럼이 폭넓고 종합적인 협력 관계를 맺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 사장은 이날 아시아ㆍ태평양 국제교육협회(APAIE) 컨퍼런스 'VIP 오찬'에 참석해 "APAIE는 동아시아 3국 대학들과 호주 뉴질랜드 베트남 홍콩 등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대학들이 교류할 수 있는 자리"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신 사장은 또 "한국경제신문이 미디어 파트너로 후원에 나선 것도 APAIE가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의 고등교육 협력을 주도하는 유일하고 강력한 구심점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한국경제신문은 아ㆍ태 지역 주요 대학들의 모임인 APAIE 창설을 지원해왔으며 이번 3회 행사부터 영구적인 미디어 파트너로 컨퍼런스의 공식 홍보를 담당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은 내년 중국 인민대학에서 열릴 제4회 컨퍼런스에서도 중국 측 제휴사인 중국경제일보와 함께 미디어 파트너로 참가할 예정이다.
신 사장은 APAIE와 세계적 인적자원 개발 협의 모임인 'HR(Human Resource)포럼'의 협력 필요성도 강조했다.
신 사장은 "세계적 기업과 대학,정부,국제기구의 대표들이 모여 인재 양성과 활용 방법을 논의하는 HR포럼이 올해도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라며 "APAIE와 HR포럼이 폭넓고 종합적인 협력 관계를 맺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