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테스트는 중국 반도체 제조업체인 SMIC와 7억1500만원 규모의 메모리 컴포넌트 테스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2006년 유니테스트 매출액의 2.7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