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와이드는 미국 신넥스(SYNNEX)와 14억2000만원 규모의 AMD 옵테론 프로세서 기반 반제품 서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매출액의 12.2%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