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푸르덴셜, "한국인 60% 은퇴준비 부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우리나라 사람들 절반 이상은 은퇴준비에 뒤쳐져 있으며 노후에 대한 설계도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푸르덴셜투자증권이 미국 본사 푸르덴셜금융 글로벌 마켓리서치와 공동으로 진행한 '한국인들의 은퇴준비 현황 설문조사' 결과 노후자금 마련이 계획보다 뒤쳐지고 있다고 답한 사람이 52%로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답한 37%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또 퇴직관련 정부정책에 77%의 응답자가 우려하고 있다고 답했고, 노후자금 마련방법도 국민연금이나 퇴직연금 보다 스스로 마련한다는 답변이 두배 가량 많았습니다. 푸르덴셜투자증권은 다른 나라와 비교했을 때 한국은 젊은 세대인 30대 연령층부터 노후자금 마련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구체적인 마련 방법에는 막연해 하고 있다며 이번 설문으로 전문적인 재무상담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졌다고 분석했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ADVERTISEMENT

    1. 1

      DX KOREA, 방위사업청 공식 후원승인 획득

      제7회 대한민국방위산업전 'DX KOREA 2026'이 방위사업청의 공식 후원 승인을 확보하며, 성공적인 전시회 개최를 위한 핵심 기반을 갖췄다고 28일 밝혔다.방위사업청의 후원 승인은 DX KOREA 2026이 대한민국 방위산업 정책과 획득 체계 전반을 아우르는 공신력 있는 공식 전시 플랫폼임을 의미한다. 이는 참가기업들에게 전시회의 신뢰도와 정책 연계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특히 방위사업청은 국내 방산기업의 연구개발(R&D), 획득, 수출 전반을 총괄하는 핵심 기관으로, 이번 후원 승인을 통해 DX KOREA 2026 참가기업들은 국내외 군 관계자와 획득 당국, 글로벌 바이어들 앞에서 기술력과 신뢰도를 동시에 입증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하게 됐다.DX KOREA 2026은 이번 방위사업청 후원 승인을 포함해 이미 국방부를 비롯한 전 군(합동참모본부, 육·해·공군, 해병대사령부)과 함께 외교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국가보훈부, 동반성장위원회등 주요 정부 부처의 공식 후원을 확보하며 범정부 차원의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아울러 KOTRA, 한국무역보험공사, 방위산업공제조합과의 공동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참가기업을 위한 해외 바이어 유치, 수출 상담, 무역금융 및 보증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 체계도 마련했다. DX KOREA 2026 조직위원회는 이번 방위사업청 후원 승인을 계기로▲ 방산 획득 관계관 및 정책 담당자 참여 확대▲ 수출 유망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실질적 비즈니스 매칭 강화▲ R&D·획득·수출을 연계한 전시 및 콘퍼런스 프로그램 고도화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후원 승인은 DX KOREA 2026

    2. 2

      BGF리테일, 산돌과 손잡고 'CU 폰트' 개발 나서

      콘텐츠 크리에이터 플랫폼 기업 산돌은 BGF리테일과 편의점 CU의 점포 공간과 상품 전반에 적용되는 한글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7일 서울 삼성동 BGF 사옥에서 산돌 윤영호 대표와 BGF리테일 오정후 전략혁신부문장 등 양사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K-콘텐츠 확산과 함께 세계적 관심이 높아진 한글을 하나의 문화 콘텐츠이자 디자인 자산으로 확장한다. 양사는 한글이라는 공공성과 확장성을 지닌 콘텐츠 자산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콘텐츠 IP 창출 △K-문화 기반 사회적 가치 확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산돌은 CU 폰트를 개발한다. 해당 폰트는 가독성과 활용성을 고려해 리테일 매장, 상품 패키지, 홍보물 등 다양한 접점에서 활용될 예정이다.BGF리테일은 이를 기반으로 산돌구름 협업 MD 상품을 개발하고 온,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함으로써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과 안정적인 콘텐츠 활용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2026년 한글날을 기념해 레터링 공모전을 전개한다. 산돌은 공모전 기획 및 운영 전반을 맡아 한글의 조형적 아름다움과 창의적 표현 가능성을 조명하는 작품을 발굴할 계획이다.BGF리테일은 공모전 수상작을 활용해 한글의 형태적 매력과 표현의 재미를 담은 상품을 개발하고 출시함으로써, 소비자가 일상 속에서 K-문화의 한 축으로서 한글을 자연스럽게 즐기고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윤영호 산돌 대표는“한글이 K-문화 상품으로서 국내 뿐 만 아니라 글로벌 생활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는 CU와

    3. 3

      '불법 브로커'에 칼 빼든 중진공…"최대 200만원 포상금 제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정책자금 제3자 부당개입 행위 근절’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중진공은 지난해 말부터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및 산하 정책금융기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중기부 ‘정책금융 제3자 부당개입 문제해결 태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공동 대응체계를 운영해 왔다.중기부는 지난 2차례 TF 회의와 산하기관 간 지속적 실무협의를 통해 정책자금 제3자 부당개입 행위 근절을 위한 ‘즉시 추진 3대 과제’를 도출하고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즉시 추진 3대 과제’는 △정책자금 이용기업 대상 기관별 실태조사 △제3자 부당개입 신고포상제 도입 △자진신고자 면책제도다. 정책금융 시장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한 핵심 조치로, 중진공을 포함한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신속히 추진될 예정이다.실태조사는 정책자금 기존·신규 이용기업을 대상으로 불법 브로커 피해 여부, 부당개입 경험, 피해 유형 등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 방식으로 실시된다. 설문조사는 각 기관별 모바일 및 온라인 방식을 통해 익명으로 이뤄진다. 조사 결과는 향후 제도 개선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신고포상제는 제3자 부당개입을 주도하는 ‘불법 브로커’ 제보 활성화를 위해 도입됐다. 포상금은 건당 최대 200만 원이 지급된다. 중요성과 구체성이 높은 결정적 증거를 제출한 신고자에게는 최대 40만 원까지 우선 지급된다.부당개입에 가담한 중소기업이더라도 자진신고할 경우 중진공 정책자금 회수 및 신규대출 제한 등과 관련된 제재조치에 대해 적극 면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고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