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시총상위주 부진..삼성전자는 하루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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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시총 상위주들이 대부분 약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9시5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4000원(0.66%) 오른 60만9000원으로 하루만에 다시 반등하고 있다.
LG전자는 1% 넘게 오르며 상대적 강세를 이어가고 있고, LG디스플레이도 비교적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반면 POSCO와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한국전력, 국민은행, 현대차 등은 약보합권에 머무르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28일 오전 9시5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4000원(0.66%) 오른 60만9000원으로 하루만에 다시 반등하고 있다.
LG전자는 1% 넘게 오르며 상대적 강세를 이어가고 있고, LG디스플레이도 비교적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반면 POSCO와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한국전력, 국민은행, 현대차 등은 약보합권에 머무르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