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그룹 LPG를 탈퇴한 한영이 유명 남성잡지 '맥심' 4월호 화보 촬영을 통해 섹시 자태를 과시했다.

한영은 최근 서울 강남 한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화보 촬영 작업에서 란제리 룩 등을 선보이며 촬영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촬영은 재벌 상속녀 컨셉으로 진행됐다. 이때문에 앤틱한 고가의 침대와 소파, 탁자 등이 동원됐으며 한영은 고급의상 20여벌을 갈아입으며 각종 가구 위에 오르내려야했다.일부 사진은 란제리 룩으로만 촬영됐다.

관계자는 `역시 전문 패션 모델 출신답게 포즈가 예사롭지 않았다`고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영의 특별한 포즈를 담은 사진이 표지와 속지 등 4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는 남성잡지 '맥심'은 현재 국내에서 발매됐다.

(사진제공=맥심)


김형우 cox10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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