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넷, 김진도 대표가 50만주 추가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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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도 포넷 대표이사는 28일 자사주 50만10주(1.84%)를 지난 7일부터 전날까지 장내매수 및 시간외매매를 통해 추가확보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김 대표와 특별관계자들의 보유지분은 기존 25.22%에서 27.06%로 늘었다.
김 대표의 추가 지분확대는 지난 1월말 7만6572주와 3월초, 47만1528주를 잇달아 매수한지 올해 들어서만 세 번째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가 진행하는 자원개발사업에 강한 확신이 있는 만큼 주주에게도 매력적인 회사로 키워갈 것"이라며 "추후에도 지속적인 지분확대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김 대표의 추가 지분확대는 지난 1월말 7만6572주와 3월초, 47만1528주를 잇달아 매수한지 올해 들어서만 세 번째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가 진행하는 자원개발사업에 강한 확신이 있는 만큼 주주에게도 매력적인 회사로 키워갈 것"이라며 "추후에도 지속적인 지분확대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