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액티패스, 8일째 上..시총 1200억 돌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탄소나노튜브 양산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진 액티패스가 8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이 기간에만 주가는 두 배 이상, 시가총액은 750억원 가량이 불어났다.

    28일 오전 11시28분 현재 액티패스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만3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거래일 기준으로 9일째 상승, 최근 8거래일 연속 상한가에서 거래가 형성되고 있다.

    액티패스의 시가총액은 현재 1202억여원에 이른다. 탄소나노튜브 양산에 성공했다는 소식으로 주가가 급등하기 전 18일까지만 해도 액티패스의 시가총액은 397억여원에 불과했다. 당시 종가가 4580원을 기록했던 것에 비하면 세 배 이상 급등한 셈이다.

    액티패스와 KH케미칼은 지난 19일 단일벽 탄소나노튜브 양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작년말 양산설비를 완공한 이후 1월 중순부터 시험가동에 들어갔으며, 두 달간 시험가동을 거쳐 단일벽 탄소나노튜브를 합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삼성전자도 뛰어넘었다…고액 자산가들 코스닥에 뭉칫돈

      대형 증권사를 이용하는 자산가들이 코스닥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집중 매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에도 매수세가 몰렸다. 8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 증권사 계...

    2. 2

      국민연금, 달러 비쌀 때 해외주식 더 샀다…외환당국과 엇박?

      국민연금이 지난 연말 이례적인 고환율 국면에서 평소보다 더 공격적으로 해외주식을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외환당국이 국민연금 해외투자 시 거시경제 파급효과를 고려해야 한다고 주문하는 가운데 되레 달러 수급 불균형을 키...

    3. 3

      한국 증시 시총, 독일 이어 대만도 제쳤다…세계 8위로

      대망의 '오천피'(코스피 5000)을 달성하는 등 연초부터 불장 랠리를 이어온 한국 주식시장의 시가총액이 최근 독일을 넘어선 데 이어 대만까지 추월했다.8일 한국거래소(KRX)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