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꼬 커플’ 자두-엄승백 올해 초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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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J라는 기독교 예배 단체, 크리스챤 연예인 공동체에서 만나 사랑을 키워온 자두-엄승백 커플이 결별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가수 별(본명 김고은)과 남성그룹 원티드의 멤버 전상환 또한 이 기독교 단체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연인관계로 발전한 바 있다.
지난 2006년부터 만남을 이어온 자두와 엄승백은 지난해 말 관계가 소원해지자 올해 초 결별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2월 자두는 미니홈피에 '귀하고 소중한 사랑 나누고 있습니다. 많은 축복의 메세지들에 참으로 감사함을 느낍니다.'라며 다정한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가수 별(본명 김고은)과 남성그룹 원티드의 멤버 전상환 또한 이 기독교 단체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연인관계로 발전한 바 있다.
지난 2006년부터 만남을 이어온 자두와 엄승백은 지난해 말 관계가 소원해지자 올해 초 결별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2월 자두는 미니홈피에 '귀하고 소중한 사랑 나누고 있습니다. 많은 축복의 메세지들에 참으로 감사함을 느낍니다.'라며 다정한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