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슬기 "나를 위해 싸워줘서 고마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가수 배슬기가 27일 방송된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의 '영숙아' 코너에 깜짝 출연했다.
배슬기는 이날 '영숙이'로 출연해 개그맨 한기정, 류용현, 이용진 세 남자의 구애를 받았다.
이날 배슬기는 세 남자들 가운데 가장 키가 큰 류용현을 신랑으로 선택했다.
배슬기는 "키가 큰 사람이 좋다"라며 "나를 두고 싸워줘서 너무 고마웠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배슬기는 이날 '영숙이'로 출연해 개그맨 한기정, 류용현, 이용진 세 남자의 구애를 받았다.
이날 배슬기는 세 남자들 가운데 가장 키가 큰 류용현을 신랑으로 선택했다.
배슬기는 "키가 큰 사람이 좋다"라며 "나를 두고 싸워줘서 너무 고마웠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