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상' 아줌마, 새삼스럽게 다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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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케이블 방송 tnN '리얼스토리 묘'에 소개되며 화제를 모았던 '빵상'아줌마 황선자 씨가 새삼스럽게 화제가 되고 있다.
'빵상' 아줌마는 우주의 신과 소통하며 자신이 특별한 능력을 가져, 일반인들을 치료하고 나무 등과 소통할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 아줌마는 방송에서 '빵상송'을 선보이며 "빵빵 똥똥똥똥 땅땅 따라라라~"등의 알수 없는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빵상 아줌마가 화제로 떠오르자, 같은 시기에 화제가 됐던 '허본좌' 허경영 대선후보가 함께 검색어에 오르는 등 많은 네티즌들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빵상' 아줌마는 우주의 신과 소통하며 자신이 특별한 능력을 가져, 일반인들을 치료하고 나무 등과 소통할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 아줌마는 방송에서 '빵상송'을 선보이며 "빵빵 똥똥똥똥 땅땅 따라라라~"등의 알수 없는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빵상 아줌마가 화제로 떠오르자, 같은 시기에 화제가 됐던 '허본좌' 허경영 대선후보가 함께 검색어에 오르는 등 많은 네티즌들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