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엔, 걸어두면 쫙 펴지는 바지다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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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처리기 업체 루펜리의 자회사인 아이디어 가전업체 ㈜리빙엔은 1일 걸어만 두면 바지를 다려주는 '바지 다리미'를 내놓았다.
이 바지 다리미는 60도의 온도로 바지를 눌러주어 구김과 주름을 펴주는 아이디어 상품이다.
번들거림이 없어 매일 구김이 가기 쉬운 양복이나 교복바지 다림질에도 효과적이다.
'자동 꺼짐' 안전장치가 장착돼 있어 태울 염려도 없다.
이희자 리빙엔 사장은 "힘든 다림질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가격은 22만8000원.1577-6281
이 바지 다리미는 60도의 온도로 바지를 눌러주어 구김과 주름을 펴주는 아이디어 상품이다.
번들거림이 없어 매일 구김이 가기 쉬운 양복이나 교복바지 다림질에도 효과적이다.
'자동 꺼짐' 안전장치가 장착돼 있어 태울 염려도 없다.
이희자 리빙엔 사장은 "힘든 다림질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가격은 22만8000원.1577-6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