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텔레콤이 국내 처음으로 선보이는 '온세 피겨스케이팅클럽' 창단식이 3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최지은(왼쪽부터),신나희,김현정,클라우디아 뮬러 선수가 단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