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 금호아시아나 마크달고 1일 새출발 입력2008.03.31 18:02 수정2008.04.01 11: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통운이 1일부터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상징인 '윙(날개)' 마크를 달고 금호아시아나 그룹의 새식구로 거듭난다.대한통운은 차량과 장비 디자인은 물론 사명 로고의 서체까지 '금호아시아나식'으로 모두 바꾸기로 했다. 주황색 계통의 대한통운 차량 디자인은 금호아시아나가 주로 사용하는 빨강,회색,흰색이 혼합된 형태로 탈바꿈한다. 택배 캐릭터인 '으뜸이'는 로고만 수정하고 그대로 사용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공정위, '다이소 건기식 갑질' 의혹 대한약사회 현장조사 [속보] 공정위, '다이소 건기식 갑질' 의혹 대한약사회 현장조사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2 이복현 "상법 개정안, 여러 문제 간과…특별배임죄 폐지해야" "(상법 개정안이) 실제 개정 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를 간과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짚어볼 필요가 있다. 기업 경영판단이 과도한 형사판단 대상이 되지 않도록 특별배임죄를 폐지하거나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야... 3 [속보] 메리츠화재, MG손해보험 인수 포기 메리츠화재가 MG손해보험 인수를 포기했다.메리츠금융지주는 13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인 메리츠화재가 MG손해보험 매각과 관련한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반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메리츠금융지주는 "예금보험공사로부터 MG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