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 금호아시아나 마크달고 1일 새출발 입력2008.03.31 18:02 수정2008.04.01 11: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통운이 1일부터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상징인 '윙(날개)' 마크를 달고 금호아시아나 그룹의 새식구로 거듭난다.대한통운은 차량과 장비 디자인은 물론 사명 로고의 서체까지 '금호아시아나식'으로 모두 바꾸기로 했다. 주황색 계통의 대한통운 차량 디자인은 금호아시아나가 주로 사용하는 빨강,회색,흰색이 혼합된 형태로 탈바꿈한다. 택배 캐릭터인 '으뜸이'는 로고만 수정하고 그대로 사용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멕시코 관세부과 유예 발표후 뉴욕증시 낙폭 축소 트럼프 대통령과 멕시코 셰인바움 대통령이 멕시코에 대한 관세 유예 합의를 발표한 이후 미국 증시는 빠르게 하락폭을 줄이고 있다. 동부표준시로 오전 11시경 S&P500은 0.6%, 다우존스 산업평... 2 미국-멕시코 '25% 관세 부과' 1개월 유예 합의 [상보] 미국과 멕시코가 관세 부과 하루전 날 극적으로 관세 유예에 합의했다. 3일(현지시간) CN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멕시코 대통령 클라우디아 셰인바움과 트럼프 대통령은 각각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 3 美-멕시코 관세 1개월 유예…"국경에 '군대 배치' 합의" 3일(현지시간)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이 날 멕시코와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멕시코 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를 한 달 동안 중단하는 한편 멕시코-미국 국경에 군대를 배치하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