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1일 중국 지준(Shenzhen Zhijun Pharmaceutical Co., Ltd)사에 중국내 레바넥스(Revanex)의 제조, 판매에 대한 독점 라이센스 제공 및 원료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기술사용료는 350만 달러.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