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코드, 개인투자자가 5% 취득..투자목적 입력2008.04.01 14:12 수정2008.04.01 14:1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자신을 경영인이라고 밝힌 개인투자자 정운진씨는 1일 특별관계자와 함께 넥스트코드 주식 490만1332주(5.0%)를 지난해 6월부터 이날까지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꽁꽁 언 소비심리에 통상임금 판결까지…유통기업 4분기 '암울' 2 中 딥시크 충격 묵직하다… 젠슨황 자산 하루새 29조 증발 3 만타 네버스탑…"패스트 파이널리티로 글로벌 채택 가속화" [코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