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경영인이라고 밝힌 개인투자자 정운진씨는 1일 특별관계자와 함께 넥스트코드 주식 490만1332주(5.0%)를 지난해 6월부터 이날까지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