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사인 밸류원은 1일 특별관계자와 함께 이테크건설 주식 14만1047주(5.04%)를 단순투자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