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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감)코스닥 0.99P 내린 6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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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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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첫 거래 혼조 마감…기술주 '희비'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새해 첫 거래일 혼조세를 보였다. 기술주 내 희비가 엇갈리면서 변동성이 커졌다.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9.10포인트(0.66%) 오른 48,382.39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같은 기간 12.97포인트(0.19%) 상승한 6858.47, 나스닥종합지수는 6.36포인트(0.03%) 내린 23,235.63에 장을 마쳤다.새해 첫 날부터 증시는 출렁였다. 4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던 지수는 장 초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5거래일 만에 강세로 출발했지만 고점 부담을 느끼고 바로 투매가 쏟아졌다.다만 오후 들어 전통 산업주와 가치주 위주로 매수세가 유입돼 다우 지수는 상승 폭을 키웠고, S&P500 지수도 강보합으로 마무리했다. 나스닥 지수는 강보합으로 마감했다.업종별로 보면 기술업종 내에서 등락이 갈렸다.미국 증시의 업종별 흐름을 나타내는 다우존스 업종 지수의 경우 소프트웨어 지수(DJ US Software)는 이날 2.69% 급락했다. 전체 업종별 지수 중 가장 낙폭이 컸다. 반면 반도체 지수(DJ US Semiconductors)는 2.16% 급등했다. 기술업종 내 하위 지수 중에서도 가장 오름폭이 컸다. AI와 반도체 관련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4.01% 폭등하기도 했다.구체적으로 보면 에너지가 2% 넘게 급등했고 산업도 1.88% 뛰었다. 소재와 유틸리티도 1%대 강세였다. 반면 임의소비재는 1.14% 하락했다.대형 소프트웨어 기업의 주가는 전반적으로 내려앉았다. 마이크로소프트가 2.21% 떨어졌고 팔란티어도 5.56% 내렸다. 세일즈포스(-4.26%), 앱러빈(-8.24%), 인튜이트(-4.98%)도 내림세에 동참했다.반면 필리 지수를 구성하는 30개 종목 중 크리도테크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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