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그룹은 최근 계열사별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대표이사들을 새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C&상선은 김용승，이인원 공동 대표이사를，C&우방은 박명종，정영제 공동 대표이사를 각각 선임했다.

C&라인은 황정규 대표이사，C&훼리는 정정민 대표이사，C&선박금융은 김영은 대표이사，C&케이씨엘은 임형국 대표이사를 각각 임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