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하교길 '어린이 돌보미' 배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시가 최근 잇따르고 있는 어린이 유괴ㆍ실종사건 등 아동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119 위치 확인 긴급 구조 서비스'의 정밀도를 높이고 CCTV의 영상정보를 공유하는 등의 대책을 1일 발표했다.

    시 계획에 따르면 현재 500~1500m인 '119 위치 확인 긴급 구조 서비스'의 위치 확인 반경을 20~250m로 줄여 정확도를 높이고 CCTV의 영상정보를 공유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2010년까지 총 30개 사업에 1365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시는 또 유괴ㆍ실종 어린이의 정보를 시민들에게 실시간 알려주는 '앰버 경고(AMBER Alert) 시스템'도 이달부터 지하철 전광판 3311곳과 은행 전광판 1506곳,언론사 전광판 15곳 등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유형별 사고 예방 가이드라인과 비상시 대처 요령 등을 담은 어린이 안전 포털 '꿈나무 안전세상(kidsafe.seoul.go.kr)'도 5월 말부터 운영한다.

    시는 아울러 노인 등 유휴 인력을 활용한 '서울 꿈나무 지킴이'를 구성해 다음 달부터 경찰청이 분석한 서울시내 어린이 교통사고 다발지역 49곳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이재철 기자 eesang69@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국고에 손댄 간 큰 검찰 직원…2년 8개월간 40억원 빼돌렸다

      국고로 귀속되는 세입금 약 40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간 큰 검찰 직원이 재판에 넘겨졌다.대전지검 형사4부는 12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국고 등 손실) 혐의로 대전지검 서산지청 소속 공무원 A...

    2. 2

      살인죄 20년 복역했는데…출소 10개월 만에 또 살인 '징역 30년'

      살인죄로 징역 20년을 복역한 50대가 출소 10개월 만에 또 살인을 저질러 중형을 선고받았다.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김주관 부장판사)는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

    3. 3

      "제주 학생은 좋겠네"…지역의사제로 고교 1곳당 2.5명 의대 간다

      의대 모집 인원 확대에 따라 올해부터 시행되는 지역의사제로 가장 수혜를 보는 곳은 제주라는 분석이 나왔다. 지역인재 전형이 있는 고등학교에서 지역의사제 전형까지 활용할 수 있게 되며 고교 1곳당 의대 진학 가능 인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