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휘센', 에어컨 매출 1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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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지난해 '휘센' 에어컨 매출이 1조653억원에 달했다고 1일 밝혔다.
TV를 제외한 가전 제품 가운데 단일 품목 매출이 1조원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창문형 에어컨을 시작으로 1968년 에어컨 시장에 뛰어든 LG전자는 2000년부터 가정용 에어컨 시장 1위를 고수하고 있다.
국내 가정용 에어컨 시장은 2004년 150만대에서 2005년 180만대,2006년 170만대 규모로 매년 꾸준히 늘어나 지난해에는 200만대 규모로 성장했다.
TV를 제외한 가전 제품 가운데 단일 품목 매출이 1조원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창문형 에어컨을 시작으로 1968년 에어컨 시장에 뛰어든 LG전자는 2000년부터 가정용 에어컨 시장 1위를 고수하고 있다.
국내 가정용 에어컨 시장은 2004년 150만대에서 2005년 180만대,2006년 170만대 규모로 매년 꾸준히 늘어나 지난해에는 200만대 규모로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