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1일 해외 리서치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홍콩·차이나 리서치센터를 확충,이정호 아시아·태평양리서치 총괄 상무를 리서치센터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 센터장이 겸임하던 국내 리서치센터장은 에너지·화학업종을 담당하는 황상연 이사가 맡는다.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이날 김응석 이사를 대표이사 상무로 승진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