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남편은 재벌 2세?…남편 김정우씨 또다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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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이자 사업가로 변신한 홍진경의 남편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해 KBS 2TV '상상플러스'에 홍진경과 함께 출연한 이영자가 "홍진경의 남편은 재벌 2세"라고 발언해 화제가 되기도 했던 홍진경의 남편이 4월 1일 방송된 '상상플러스' 스페셜 방송에서 그 장면이 또 방송되면서 다시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이날 방송에서 홍진경은 결혼 전부터 남편을 쫓아다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홍진경은 "남편을 처음 만난날 너무 좋아서 먼저 키스를 했다"고 밝혔다.
이에 남편은 "연예인은 원래 그런거냐"라며 홍진경을 피해다녔다고.
하지만 홍진경은 굴하지 않고 남편이 가는 곳마다 쫓아다녔고 적극적인 구애 끝에 남편의 마음을 얻는데 성공했다.
홍진경의 남편인 김정우씨는 경희대 체육학과 출신의 듬직한 체격의 호남형으로 어머니가 모 재단 이사장이며 작고한 아버지는 유명 경영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지난해 KBS 2TV '상상플러스'에 홍진경과 함께 출연한 이영자가 "홍진경의 남편은 재벌 2세"라고 발언해 화제가 되기도 했던 홍진경의 남편이 4월 1일 방송된 '상상플러스' 스페셜 방송에서 그 장면이 또 방송되면서 다시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이날 방송에서 홍진경은 결혼 전부터 남편을 쫓아다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홍진경은 "남편을 처음 만난날 너무 좋아서 먼저 키스를 했다"고 밝혔다.
이에 남편은 "연예인은 원래 그런거냐"라며 홍진경을 피해다녔다고.
하지만 홍진경은 굴하지 않고 남편이 가는 곳마다 쫓아다녔고 적극적인 구애 끝에 남편의 마음을 얻는데 성공했다.
홍진경의 남편인 김정우씨는 경희대 체육학과 출신의 듬직한 체격의 호남형으로 어머니가 모 재단 이사장이며 작고한 아버지는 유명 경영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