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 기업공시] (1일) 동화약품공업 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동화약품공업=골다공증 치료제(DW1350) 및 후속물질 개발에 대한 특허기술을 일본 업체에 이전.기술수출료는 계약금 미화 300만달러 포함해 최대 9700만달러 예상.
△유한양행=중국 지준사에 위궤양치료제인 레바넥스 제조 판매 라이선스 독점 제공하고 향후 원료도 공급함 기술사용료 총 350만달러.
△SK에너지=단기자금 조달을 위해 SK증권에 500억원치(자본금 10.8%) 기업어음(CP) 매도.
△성진지오텍=인도 업체에 석유화학 플랜트 정유시설용 반응기와 열교환기 공급.계약금 753억원.
△케이씨텍=154억원어치 LCD용 제조 장비를 LG디스플레이에 납품.
△삼성전자=미국 텍사스주 동부지방법원에서 마쓰시타전자와 파나소닉 미주법인 등이 삼성전자를 상대로 제기했던 특허 침해소송 취하.
△마이크로닉스=이돈혁 대표를 신규 선임.
△삼성물산=삼성석유화학에 8325억원 규모의 석유화학제품 원료를 공급키로 계약.
△한화=프라자골프개발을 계열사에 추가.
△메리츠화재=메리츠금융정보서비스를 계열사에 추가.
△엔씨소프트=주당 1000원의 분기 현금배당 결의.
△유한양행=중국 지준사에 위궤양치료제인 레바넥스 제조 판매 라이선스 독점 제공하고 향후 원료도 공급함 기술사용료 총 350만달러.
△SK에너지=단기자금 조달을 위해 SK증권에 500억원치(자본금 10.8%) 기업어음(CP) 매도.
△성진지오텍=인도 업체에 석유화학 플랜트 정유시설용 반응기와 열교환기 공급.계약금 753억원.
△케이씨텍=154억원어치 LCD용 제조 장비를 LG디스플레이에 납품.
△삼성전자=미국 텍사스주 동부지방법원에서 마쓰시타전자와 파나소닉 미주법인 등이 삼성전자를 상대로 제기했던 특허 침해소송 취하.
△마이크로닉스=이돈혁 대표를 신규 선임.
△삼성물산=삼성석유화학에 8325억원 규모의 석유화학제품 원료를 공급키로 계약.
△한화=프라자골프개발을 계열사에 추가.
△메리츠화재=메리츠금융정보서비스를 계열사에 추가.
△엔씨소프트=주당 1000원의 분기 현금배당 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