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비타민’ 안방마님 진양혜, 남편 손범수와 '스위트 홈'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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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경제비타민’ 개편 특집 녹화에서 손범수-진양혜 커플의 보금자리가 전격 공개됐다.
15년만에 최초로 이들 부부의 집 공개에 초대된 이들은 MC 신동엽과 노사연, 그리고 김영철과 신지였다.
잉꼬 부부로 소문난 커플답게 남편 손범수는 '경제비타민'의 안방마님이 된 아내를 응원하기 위해 몸소 집을 안내해주는 멋진 남편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KBS 아나운서실 사내 커플로 만난 이들은 지난 1994년 부부의 인연을 맺었으며 듬직한 두 아들을 둔 부모이다.
신동엽의 "아직도 설레는 마음이 있나"라는 짖궂은 질문에 두 사람 모두 "그렇다"고 고백 여전한 부부애를 과시하기도 했다.
오는 3일 저녁 공개될 손범수 - 진양혜의 '사랑의 집'외에도 이날 방송에는 '지갑을 열어라' 특집편이 마련되 ‘개그콘서트’ 팀부터 아나운서 실, ‘안재욱 차태현의 미스터 라디오’ 팀까지 KBS 방송국 스타들의 가방이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경제비타민'은 봄개편을 맞아 월요일 저녁 8시 55분에서 목요일 저녁 8시 55분으로 시간대를 옮겨 오는 4월3일 저녁 방송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15년만에 최초로 이들 부부의 집 공개에 초대된 이들은 MC 신동엽과 노사연, 그리고 김영철과 신지였다.
잉꼬 부부로 소문난 커플답게 남편 손범수는 '경제비타민'의 안방마님이 된 아내를 응원하기 위해 몸소 집을 안내해주는 멋진 남편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KBS 아나운서실 사내 커플로 만난 이들은 지난 1994년 부부의 인연을 맺었으며 듬직한 두 아들을 둔 부모이다.
신동엽의 "아직도 설레는 마음이 있나"라는 짖궂은 질문에 두 사람 모두 "그렇다"고 고백 여전한 부부애를 과시하기도 했다.
오는 3일 저녁 공개될 손범수 - 진양혜의 '사랑의 집'외에도 이날 방송에는 '지갑을 열어라' 특집편이 마련되 ‘개그콘서트’ 팀부터 아나운서 실, ‘안재욱 차태현의 미스터 라디오’ 팀까지 KBS 방송국 스타들의 가방이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경제비타민'은 봄개편을 맞아 월요일 저녁 8시 55분에서 목요일 저녁 8시 55분으로 시간대를 옮겨 오는 4월3일 저녁 방송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