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증시, 동반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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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신용위기 우려 완화로 아시아 증시가 대폭 상승하고 있다.
2일 오전 11시 14분(한국시간 기준) 홍콩 항셍 지수는 2만4079.50으로 4.07% 급등하고 있다. H지수는 5% 가까이 오르며 1만2844.74를 기록하고 있다.
일본 닛케이지수는 3.34% 오른 1만3079.11로 오전장을 마쳤다. 대만 가권지수와 싱가포르 지수도 각각 1.48%, 2.34% 오르고 있다.
장중 한때 3300선을 하회했던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상승세로 전환, 사흘만에 반등을 노리고 있다. 현재 0.79% 오른 3355.31을 기록 중.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2일 오전 11시 14분(한국시간 기준) 홍콩 항셍 지수는 2만4079.50으로 4.07% 급등하고 있다. H지수는 5% 가까이 오르며 1만2844.74를 기록하고 있다.
일본 닛케이지수는 3.34% 오른 1만3079.11로 오전장을 마쳤다. 대만 가권지수와 싱가포르 지수도 각각 1.48%, 2.34% 오르고 있다.
장중 한때 3300선을 하회했던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상승세로 전환, 사흘만에 반등을 노리고 있다. 현재 0.79% 오른 3355.31을 기록 중.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