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인 졸리, ‘임신성 당뇨’로 건강 이상 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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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쌍둥이를 임신중인 안젤리나 졸리(32)가 임신성 당뇨병으로 건강 이상 징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3월 27일(현지시각)미국 연예지 스타매거진(starmagazine)에 따르면 "졸리가 임신성 당뇨를 비롯해 부종, 붓기, 피로, 메스꺼움 등의 임신 합병증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쌍둥이를 임신중인 졸리는 임신성 당뇨를 진단 받고 그로 인해 식습관을 바꾸고 있는것으로 전해졌다. 졸리는 과일과 채소, 정제하지 않은 곡식, 건과 견과류를 주식으로 하며 저지방 유기농 다이어트를 하고 있으며 평소 즐겨먹던 음식은 일절 먹지 않고 끊은 것.
또 졸리는 부종과 붓기로 인해 이뇨제를 처방하고 있다고 전했다.
졸리의 측근은 "졸리의 발이 반 사이즈 정도 부어 새로 신발을 구매했을 정도"라고 전했다. 이어서 "졸리는 '피곤하다. 몸이 아프고 무겁게 느껴지고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지난 3월 27일(현지시각)미국 연예지 스타매거진(starmagazine)에 따르면 "졸리가 임신성 당뇨를 비롯해 부종, 붓기, 피로, 메스꺼움 등의 임신 합병증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쌍둥이를 임신중인 졸리는 임신성 당뇨를 진단 받고 그로 인해 식습관을 바꾸고 있는것으로 전해졌다. 졸리는 과일과 채소, 정제하지 않은 곡식, 건과 견과류를 주식으로 하며 저지방 유기농 다이어트를 하고 있으며 평소 즐겨먹던 음식은 일절 먹지 않고 끊은 것.
또 졸리는 부종과 붓기로 인해 이뇨제를 처방하고 있다고 전했다.
졸리의 측근은 "졸리의 발이 반 사이즈 정도 부어 새로 신발을 구매했을 정도"라고 전했다. 이어서 "졸리는 '피곤하다. 몸이 아프고 무겁게 느껴지고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